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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이거 안 심으면 1년 손해입니다|텃밭 고수들이 꼭 준비하는 작물 10가지
2월 텃밭은 꽁꽁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작물 심을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중·북부 지역도 3월 초에는 심어야 하는 작물이 많아 2월 토양 준비가 중요합니다.
✅ 오늘 내용 한 줄 요약 2월은 “심는 달”이 아니라 “준비하는 달”이고, 이때 선택이 1년 수확을 좌우합니다.
[2026년 2월에 심는 작물 10가지 알아보기 PDF 다운로드]
2026년 2월에 심는 작물 10가지 알아보기(PD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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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텃밭 작물 한눈에 보기 (요약표)
👉 초보자 추천 순서 상추 · 시금치 · 완두콩 · 감자부터 시작하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1) 시금치
- 발아온도 4℃, 적정 생육온도 15~20℃ (10℃ 전후에서도 잘 자람)
- 25℃ 이상이면 생육 정지/꽃대(추대) 가능 → 너무 늦게 심지 않기
- 씨앗 껍질이 두꺼워 파종 전 24시간 물에 담그기
- 산성에 약함(적정 pH 7~8) → 석회로 토양 중성화

2) 상추
- 상추는 텃밭 초보도 키우기 쉬운 작물
- 추위에 강해 남부는 2월 중순 조기 파종으로 수확 기간을 늘릴 수 있음
- 너무 늦게 심으면 추대가 빨리 올라 수확이 짧아질 수 있음

3) 감자
- 감자는 저온성 작물이라 봄 농사 시작을 알리는 대표 작물
- 중부는 서리 피하는 3월 하순~4월 초가 안전
- 남부는 2월 중순~3월 초부터 가능

4) 대파
- 대파는 다비성(거름을 좋아함) 작물
- 가뭄에는 강하지만 습한 땅에는 약함 → 배수 관리 필수
- 물 고이는 밭이라면 두둑을 높게 만들어 주세요

5) 완두콩
- 땅이 녹기 시작하면 바로 심을 수 있는 대표 작물
- 추위에 강해 중부도 2월 하순부터 도전 가능(날씨가 포근할 때)
- 남부는 가을 파종 후 월동 재배도 가능

6) 브로콜리
- 배추 재배와 비슷해 한 번 도전해볼 만한 작물
- 2월 하순 온상 파종 → 육묘 후 4월 초 본밭에 정식
- 처음엔 소량으로 시작 추천

7) 고추
- 고추는 90일 육묘가 필요해 1~2월에 온상에서 시작합니다.
- 초보라면 직접 키우기보다 4월 모종 구매가 훨씬 쉽습니다.

8) 파프리카
- 육묘 70~90일 필요
- 고추보다 병충해에 취약해 난이도가 높은 작물
- 처음이면 작은 면적에 소량만 도전 추천

9) 냉이
- 냉이는 이식하지 않고 씨를 뿌려 번식하는 작물입니다.
- 4월 중순부터 향이 약해지므로 4월 초까지 수확 마무리가 좋습니다.

10) 백하수오
- 건강 작물로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배수가 나쁜 땅은 피하고, 물 빠짐 좋은 땅에서 잘 자랍니다.

✅ 마무리 정리
- 2월은 심는 달이 아니라 ‘준비하는 달’입니다.
- 이때 토양과 작물 선택이 1년 수확량을 좌우합니다.
- 초보자는 상추 · 시금치 · 완두콩 · 감자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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