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은 양파와 함께 가을에 심어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월동 작물입니다. 재배 기간이 길고 겨울 추위까지 견뎌야 하므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역에 맞는 품종과 파종 시기, 웃거름 주는 시기만 잘 지키면 텃밭에서도 굵고 단단한 마늘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늘 농사는 씨마늘의 품질과 파종 시기가 수확량을 크게 좌우합니다. 너무 일찍 심으면 벌마늘이 생길 수 있고, 너무 늦게 심으면 뿌리가 제대로 내리지 못해 겨울철 피해를 입기 쉽습니다.
오늘은 2026년 마늘 심는 시기부터 한지형·난지형 마늘의 차이, 씨마늘 고르는 법, 밭 만들기, 물 주기, 웃거름, 마늘종 제거, 생리장해와 병충해 예방법까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마늘 심는 시기 및 재배 방법 알아보기 PDF 다운로드]
ㄱ
마늘이 잘 자라는 환경
마늘은 겨울을 나는 작물이지만 무조건 추위에 강한 것은 아닙니다. 난지형 마늘은 한지형보다 추위에 약하고, 어린잎이 지나치게 많이 자란 상태에서 강한 한파를 맞으면 잎과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알맞은 조건 | 재배할 때 주의할 점 |
|---|---|---|
| 발아 적온 | 약 15~17℃ | 너무 늦게 심으면 뿌리내림이 불량해집니다. |
| 생육 적온 | 약 18~20℃ | 25℃ 이상에서는 생육이 둔해지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
| 마늘쪽 분화 | 약 5~10℃ | 0~5℃에서는 분화가 빠르지만 구가 작아질 수 있고, 15℃ 이상에서는 분화가 어렵습니다. |
| 마늘통 비대 | 10℃ 이상, 약 20℃ 전후 | 고온·건조하면 마늘통이 제대로 굵어지지 않습니다. |
| 동해 위험 | 한지형 약 -7~-8℃, 난지형 약 -5~-6℃ 이하 주의 | 기온과 생육 상태, 피복 여부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집니다. |
| 토양 산도 | pH 5.5~6.5 | 산성 토양은 토양검정 후 석회로 교정합니다. |
| 토양 조건 | 부식질이 많고 물 빠짐이 좋은 점질양토 | 물이 고이면 뿌리썩음과 병 발생이 늘어납니다. |
마늘은 생육 초기에는 서늘한 기온이 필요하고, 봄철 마늘통이 굵어질 때는 따뜻한 기온과 충분한 수분이 필요합니다. 봄철 기온이 25℃ 이상으로 빠르게 올라가거나 밭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잎끝마름이 나타나고 마늘통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ㄱ
난지형과 한지형, 무엇을 심어야 할까?
마늘은 오랫동안 재배된 지역의 기온과 토양에 적응해 왔습니다. 유명한 품종을 무조건 선택하기보다 내가 재배할 지역에 맞는 품종을 골라야 합니다.
| 구분 | 난지형 마늘 | 한지형 마늘 |
|---|---|---|
| 주요 재배지역 | 제주도·남부 해안·따뜻한 지역 | 중부·중북부·내륙지역 |
| 대표 품종·지역종 | 남도·대서·고흥·해남 등 | 의성·단양·서산 등 |
| 월동 모습 | 가을에 싹과 잎이 자란 상태로 월동 | 뿌리만 내리거나 작은 싹 상태로 월동하고 봄에 싹이 올라옴 |
| 마늘쪽 수 | 대체로 10~12쪽 | 대체로 6~8쪽, 흔히 육쪽마늘이라 부름 |
| 크기·수량 | 마늘통이 비교적 크고 수량이 많음 | 비교적 작고 수량은 적지만 단단함 |
| 맛 | 상대적으로 매운맛이 약함 | 매운맛과 향이 강함 |
| 저장성 | 비교적 약함 | 비교적 좋음 |
| 추위 적응성 | 한지형보다 약함 | 비교적 강함 |
난지형 마늘은 휴면기간이 짧아 가을에 싹이 올라온 상태로 월동합니다. 한지형 마늘은 휴면기간이 길어 가을에는 주로 뿌리를 내리고 이듬해 봄에 본격적으로 싹이 자랍니다.
ㄱ
2026년 마늘 심는 시기
| 종류 | 씨마늘 심는 시기 | 수확 예상 시기 |
|---|---|---|
| 난지형 마늘 | 9월 중순 ~ 10월 중순 | 이듬해 5월 하순 ~ 6월 초순 |
| 한지형 마늘 | 10월 초순 ~ 11월 초순 | 이듬해 6월 중순 ~ 7월 초순 |
난지형 마늘은 겨울이 오기 전에 어느 정도 잎이 자란 상태로 월동해야 합니다. 너무 늦게 심으면 뿌리와 잎의 생육이 부족해 겨울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한지형 마늘은 너무 일찍 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잎이 지나치게 자란 상태에서 한파가 오면 잎이 얼 수 있고, 씨마늘이 저온에 너무 일찍 노출되면 벌마늘이 생길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시·군 안에서도 해발고도와 밭의 방향에 따라 기온이 다릅니다. 날짜가 고민된다면 주변에서 같은 품종을 오래 재배한 농가의 파종 시기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ㄱ
씨마늘 잘 고르는 방법
마늘은 씨앗이 아니라 마늘 한쪽, 즉 씨마늘을 심어 재배합니다. 씨마늘이 병들었거나 품종이 지역에 맞지 않으면 밭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좋은 마늘을 수확하기 어렵습니다.
씨마늘 한쪽의 적정 무게는 한지형 약 4~5g, 난지형 약 5~7g입니다. 너무 작은 씨마늘은 수확량이 줄고, 지나치게 큰 씨마늘은 벌마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마늘통은 심기 직전에 한쪽씩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일찍 쪼개 놓으면 수분이 빠지고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ㄱ
씨마늘 소독
씨마늘은 파종 하루 전이나 파종 당일에 마늘에 등록된 종구 소독제를 제품 설명에 맞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용 약액에 약 1시간 담근 뒤 물기를 빼고 그늘에서 말려 심습니다.
제품마다 희석배수와 처리시간이 다릅니다. 반드시 포장지에서 마늘 적용 여부, 사용량, 사용방법과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하세요.
ㄱ
마늘밭 만들기
마늘은 물이 잘 빠지면서도 수분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부식질 많은 점질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물이 계속 고이는 밭에서는 뿌리가 썩고 흑색썩음균핵병이나 뿌리응애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심기 3~4주 전 토양검정을 합니다.
- 산성 토양이면 검사 결과에 맞춰 석회를 넣습니다.
- 심기 1~2주 전 완전히 썩은 퇴비와 밑거름을 넣습니다.
- 흙과 거름이 골고루 섞이도록 깊이 갈아줍니다.
- 심기 1~2일 전 필요한 경우 등록약제로 토양을 관리하고 배수로와 두둑을 만듭니다.
ㄱ
기존 재배 예시로는 밭 10평당 완숙퇴비 120kg, 요소 1.8kg, 용과린 1.3kg, 황산가리 1.3kg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 필요한 양은 토양 상태와 앞서 재배한 작물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일정한 양을 그대로 넣기보다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늘의 매운맛과 향에 필요한 황 성분을 고려해 염화가리 대신 황산가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썩지 않은 퇴비는 고자리파리를 불러들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 부숙 된 퇴비를 사용합니다.
| 구분 | 권장 크기 |
|---|---|
| 두둑 폭 | 약 100~120cm |
| 두둑 사이 통로 | 약 30cm |
| 줄 사이 | 약 15~20cm |
| 포기 사이 | 약 10~15cm |
| 두둑 높이 | 약 15cm |
| 물 빠짐이 나쁜 밭 | 약 20cm 이상 |
| 씨마늘 깊이 | 약 5~7cm |
ㄱ
씨마늘 심는 방법
두둑 가장자리에서 약 10cm 안쪽으로 들어와 줄을 잡고, 줄 사이는 15~20cm, 포기 사이는 10~15cm 정도로 심습니다.
씨마늘은 뿌리가 나오는 넓고 평평한 부분이 아래로, 뾰족한 부분이 위로 향하게 세워 심습니다.
옆으로 눕히거나 거꾸로 심으면 싹이 굽어 올라오고 마늘통의 모양도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는 깊이는 씨마늘 길이의 2~3배, 대체로 5~7cm가 적당합니다.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와 건조 피해, 통터짐이 생기기 쉽고 너무 깊게 심으면 싹이 늦게 나오고 마늘통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흙은 씨마늘 위로 약 3cm 덮고 가볍게 눌러 토양과 밀착시킨 뒤, 밭이 건조하면 충분히 물을 줍니다.
ㄱ
겨울철 보온과 비닐멀칭
- 중부·강원 등 추운 지역: 비닐 위에 볏짚이나 왕겨를 추가로 덮어 보온합니다.
- 남부지역: 지나친 고온과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배수와 환기에 신경 씁니다.
- 싹이 비닐 아래에서 올라오면: 비닐 구멍 밖으로 싹을 꺼내 잎이 눌리지 않게 합니다.
- 겨울철 가뭄이 심하면: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낮에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물을 줍니다.
파종 이후나 월동기에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면 뿌리 발육이 불량해져 오히려 동해를 받기 쉽습니다. 반대로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으므로 보온과 함께 배수로도 정비해야 합니다.
ㄱ
마늘 물주는 방법
| 생육 단계 | 물 관리 방법 |
|---|---|
| 심은 직후 | 뿌리가 잘 내리도록 충분히 물주기 |
| 월동기 | 흙이 지나치게 마를 때 따뜻한 낮에 소량 관수 |
| 봄 생육기 | 새잎과 뿌리가 자라므로 적정 수분 유지 |
| 마늘통 비대기 | 가장 많은 수분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충분히 관수 |
| 수확 직전 | 물주기를 줄여 저장성과 품질 향상 |
마늘통이 굵어지는 4~6월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마늘통이 굵어지지 않고 잎끝이 마를 수 있습니다.
- 난지형 구 비대 최성기: 4월 하순~5월 중순
- 한지형 구 비대 최성기: 5월 중순~6월 중순
물을 줄 때는 한 번에 흙 속까지 충분히 젖게 주되,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합니다. 비가 자주 내릴 때에는 물 주기보다 배수로 정비가 먼저입니다.
ㄱ
마늘 웃거름 주는 시기
| 구분 | 1차 | 2차 | 3차·마무리 |
|---|---|---|---|
| 난지형 마늘 | 3월 초순~중순 | 3월 중순~하순 | 3월 하순~4월 상순 |
| 한지형 마늘 | 3월 중순~하순 | 3월 하순~4월 초순 | 4월 초순~중순, 늦어도 4월 하순 전후 종료 |
웃거름은 봄에 생육이 다시 시작될 때 약 10일 간격으로 생육 상태를 보며 2~3회 나누어 줍니다. 일반적으로 요소와 칼리질 비료를 사용하며, 마늘은 황 성분을 필요로 하므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황산가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5월 이후까지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벌마늘이 늘고 수확 후 저장성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늘통이 굵어지는 시기에는 비료를 더 주기보다 물 관리에 집중하세요.
ㄱ
마늘종 제거 시기
| 마늘 종류 | 마늘종이 올라오는 시기 |
|---|---|
| 난지형 마늘 | 4월 하순~5월 초순 |
| 한지형 마늘 | 5월 하순~6월 초순 |
마늘종을 그대로 두면 마늘통으로 가야 할 양분이 마늘종과 주아로 분산됩니다.
마늘통을 굵게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늘종이 충분히 올라왔을 때 2~3회에 걸쳐 제거합니다.
다만 마늘종이 보이자마자 지나치게 일찍 제거하면 벌마늘 발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잡아당겨 뽑거나 자를 때 잎과 줄기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주아를 받아 다음 재배에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제거하지 않고 충분히 성숙시킵니다.
ㄱ
마늘 생리장해 4가지
| 증상 | 주요 원인 | 예방법 |
|---|---|---|
| 잎끝마름 | 가뭄이나 과습으로 칼리·석회 흡수가 잘 안될 때, 구 비대기에 25℃ 이상의 고온이 이어질 때 발생 | 적정 퇴비와 밑거름, 봄 가뭄 때 충분한 물주기, 비가 잦을 때 배수로 정비 |
| 벌마늘 | 마늘 속에 또 다른 마늘이 생겨 여러 쪽이 되는 현상. 저온 저장 씨마늘, 큰 인편, 고온·다습, 질소 과다, 늦은 웃거름이나 종대를 너무 일찍 제거했을 때 증가 | 저온 저장 종구 금지, 알맞은 크기의 씨마늘 사용, 5월 이후 웃거름 금지, 마늘종을 너무 일찍 제거하지 않기 |
| 통터짐마늘 | 마늘통이 벌어지는 현상. 난지형 재배지, 얕은 파종, 모래땅, 늦은 수확 때 주로 발생 | 5cm 이상 깊게 심기, 웃거름 과다 금지, 적기 수확, 비닐 위 복토나 볏짚으로 지온 상승 방지 |
| 스폰지마늘 | 마늘통이 통통해지지 않고 스폰지처럼 되는 현상. 검증되지 않은 수입 씨마늘 사용 때 발생 가능 | 지역에 맞는 검증된 씨마늘을 꼼꼼히 선별 |
ㄱ
마늘 주요 병해
| 병해 | 증상과 발생 원인 | 예방과 관리 |
|---|---|---|
| 흑색썩음균핵병 | 흰색 병원균이 뿌리부터 침입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진행되면 잎이 마르고 포기 전체가 고사하며, 썩은 부위에 뿌리응애와 고자리파리 피해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 파종 전 씨마늘 소독, 건전한 종구 사용, 파종 전후 등록약제 사용, 연작 피하기, 병든 포기 제거 |
| 잎마름병 | 초기에는 잎과 잎집에 회색 병반이 생기고 지속되면 검은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4~5월 비가 잦고 고온다습할 때 피해가 큽니다. | 종구 소독, 발병 초기에 등록약제를 제품 기준에 맞게 사용, 비 온 뒤 배수로 정비와 통풍 관리 |
| 잎집썩음병 | 3~4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맥을 따라 담갈색 병반이 생깁니다. 심하면 뿌리까지 썩고 포기 전체가 고사합니다. 연작지나 통풍이 나쁜 곳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 병든 포기를 즉시 밭 밖으로 제거, 연작 피하기, 초기에 등록약제 사용, 비 온 뒤 배수 철저 |
ㄱ
마늘 주요 충해
| 충해 | 증상과 발생 원인 | 예방과 관리 |
|---|---|---|
| 고자리파리 | 연작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잎집 틈이나 토양에 알을 낳고 유충이 뿌리와 마늘통을 갉아먹습니다. 덜 썩은 퇴비가 성충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썩은 퇴비 사용, 연작 금지, 파종 전과 월동 후 등록된 토양처리제 사용, 발생 시 적용약제 사용 |
| 뿌리응애 | 포기를 뽑으면 뿌리가 쉽게 떨어지지만 고자리파리처럼 구더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확 후 저장 중에도 습기가 많으면 발생합니다. | 완숙퇴비 사용, 씨마늘 소독, 파종 전 등록된 토양처리제 사용, 저장고를 건조하게 관리 |
병든 포기는 발견 즉시 밭 밖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병든 마늘을 밭고랑이나 퇴비 더미에 버리면 병원균이 남아 다음 재배 때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해충 방제약제의 등록사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마늘에 등록된 약제인지 확인하고 사용 횟수, 희석배수와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키세요.
마늘 농사에서 꼭 기억할 7가지
- 재배지역에 맞는 한지형 또는 난지형 품종을 선택합니다.
- 냉장 저장 마늘이나 검증되지 않은 수입 마늘은 씨마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씨마늘은 뿌리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5~7cm 깊이로 심습니다.
- 덜 썩은 퇴비를 사용하지 말고 배수로를 충분히 만듭니다.
- 봄철 마늘통이 굵어지는 시기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합니다.
- 웃거름은 난지형은 4월 상순, 한지형은 4월 하순 전후까지 마칩니다.
- 마늘종은 너무 일찍 제거하지 말고, 병든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합니다.
마늘은 심고 나서 수확까지 8개월 가까이 걸리는 작물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긴 만큼 씨마늘 선택과 심는 시기, 봄철 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큰 마늘만 욕심내기보다 지역에 맞는 품종을 제때 심고, 겨울에는 보온과 배수, 봄에는 웃거름과 물주기 시기를 지켜보세요. 이 기본만 잘 지켜도 초보 농부님들도 단단하고 향이 좋은 마늘을 충분히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올가을 텃밭에 마늘을 심을 계획이라면 날짜부터 정하기 전에 내가 사는 지역에 한지형이 맞는지, 난지형이 맞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국립원예특작과학원 마늘 재배자료
※ 재배 시기는 지역 기온과 품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비료는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조절하고 농약은 등록사항과 제품 표기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9월에 심는 작물 21가지 알아보기 (0) | 2026.08.15 |
|---|---|
| 2026년 가을 알타리(총각무) 심는 시기 및 재배 방법 알아보기 (1) | 2026.08.11 |
| 2026년 가을 청경채 심는 시기 및 재배 방법 알아보기 (0) | 2026.08.09 |
| 2026년 가을 시금치 심는 시기 및 재배 방법 알아보기 (1) | 2026.08.05 |
| 2026년 땅콩 수확 시기 및 수확 방법, 저장 방법 알아보기 (0) | 2026.08.01 |
댓글